편의점 ·마트 식품 후기 남기기!

쟁여둔 과자 하나씩 꺼내 먹으면서 후기 남기는 중..홍홍 이번에는 농심 빵부장 초코빵 후기! 편의점 기준 한 봉지에 1,700원에 파는 농심 빵부장인데, 동네 마트에서 할인행사로 990원에 득템! 초코빵 사면서 소금빵도 샀다. 이전에도 몇 번 먹어본적이 있는 농심 빵부장 시리즈 소금빵과 초코빵. 농심 빵부장 초코빵은 코코아파우더의 깊고 진한 초코맛이다. 진짜 그렇다! 모든 식품이 그렇듯 제품 정보는 잘 기재되어 있다. 빵부장은 농심에서 잘나간다는 스낵 연구원이 개발했나보다. 빵부장 초코빵 원재료명 : 다크컴파운드{싱가포르산:설탕,식물성유지1(팜핵경화유), 코코아분말, 식물성유지2(코코넛오일), 레시틴}, 콘밀(옥수수:호주산), 정백당, 빵가루{소맥분(밀:미국산,호주산), 효모, 정제염(국산), 대두분, ..

이번에 남길 후기는, CJ에서 나온 소바바치킨!교촌치킨 대체 가능하다는, 요즘 계속 SNS에서 핫한 치킨인데,,,!SNS에서 핫하기 전에 나는 시식으로 한 두번 먹어본 적이 있었음.그때 바로 구매하지는 않았는데, 요즘 인스타에서 계속 보이니까, 나도 한 번 사볼까?하는 마음에 샀음.근데 소바바치킨 인기가 날로 많아져서 그런가, 예전만큼 시식을 후하게? 주지 않는다..초반에는 그냥 시식 두고 했는데, 시식 먹는 사람이 많아져서 그런가 시식 준비해놓고 손님 가려가며 준다...직원이 준비해둔 시식을 안에만 두고 다가 오는 손님마다 줄까 말까임ㅋ다른 마트 두세군데 경험 결과.. 그래서 굳이 가서 먹지 않음^^;;;;...... 좀 그래~ 뭐 아무튼, 어제 트레이더스 간 김에 CJ 고메 소바바치킨 1kg짜리 보여..

평일 저녁, 퇴근 하기 전에 자주 먹는 해태 칼로리바란스 치즈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작년에 10박스 들어가 있는 거 3박스 구매한 후, 집에 쟁여놓고 회사에 가져가서 먹음. 다이어트 관리는 매일 해야하기에.. 평일 저녁은 잘 안 먹지만,, 안 먹으면 너무 배고파서 칼로리바란스로 허기를 달랜다. (주말에 폭식하기에,,,, 그나마 유지하는 상황이랄까?) 당신을 위한 맞춤 영양 밸런스!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칼로리바란스 칼로리는 325kcal이다. 가공치즈가 3.5% 들어가 있다고 한다. 필수 아미노산인 BCAA(L-발린, L-로이신, L-이소로이신)가 들어가 있다. 식품이력추적관리번호 : 9255222 + 소비기한8자리 소비기한은 2024년 8월 17일까지다. 해태 칼로리바란스 치즈 패키지 뒷면은 제품정보로 ..

저번에 롯데마트 구경갔다가 한 번 사먹어본 농심 포테토칩 먹태 청양마요맛. 첫 맛이 굉장히 자극적이어서, 주변 친구들에게도 맛있다고 추천했었다! 심지어 이때 먹은 먹태 포테토칩 크기가 커서 입안 가득 먹태청양마요향이 퍼져서 더 맛있었던. 마트에서 파는 건 더 대용량이라 그랬나, 지금 생각해보니, 시즈닝이 더 많았던 것 같기도 하다. 먹태깡 후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 농심 먹태깡 청양마요맛 칼로리 어제 퇴근하고 뭔가에 홀린듯 회사 옆 건물에 있는 CU로 들어갔다. 뭔가 짭짤한 봉지과자가 먹고 싶었는데,,, 우리나라는 역시... 다 단맛이 있는 과자다. 봉지 과자 진열대를 보면서 뭘 먹을까 한 helloyall-food.tistory.com 편의점에서는 1,700원에 판매하고 있는 농심 포테토칩 먹태 ..

이번 글에서는 샘표에서 나온 가락우동 후기를 남겨본다. 뭔가 패키지부터 사뭇 다른 느낌이라, 신기해서 가락우동, 잔치국수, 비빔국수 하나씩 사보았다. 라면 처럼 그냥 끓여 먹는 것으로 1인분씩 포장되어 있다. 엄마는 비빔국수, 언니는 잔치국수, 나는 가락우동을 선택했다. (나중에 다른 것도 먹어봐야겠다.) 지난 3월 30일 토요일 동네에 있는 롯데마트에 추천상품으로 샘표 국수 시리즈는 1개에 980원. 가격도 뭔가 부담없는 느낌이었다. 그때 그 추억 1977 샘표국시. "특별한 날, 기쁜 말, 자장면도 스파게티도 좋지만 좋은 날엔 맛있는 추억을 담은 샘표국시 어떠세요?" 뭔가 옛날 텔레비전 광고에서 나올법한... 들린다 들려. "라면처럼 끓여드세요"라는 문구를 본 순간, 간편하고 괜찮네~라고 생각했다. ..

어제 퇴근하고 뭔가에 홀린듯 회사 옆 건물에 있는 CU로 들어갔다. 뭔가 짭짤한 봉지과자가 먹고 싶었는데,,, 우리나라는 역시... 다 단맛이 있는 과자다. 봉지 과자 진열대를 보면서 뭘 먹을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편의점 밖을 나가려고 하는데 코너 진열대에서 발견한 먹태깡. 진짜 한 때 구하기도 힘든 과자였는데, 이제는 잘 보이는 농심 먹태깡 청양마요맛. 결론부터 말하면, 먹탱깡 맛은 그냥 그렇다. 허니버터칩도 그냥 그랬는데 ㅎㅎ CU에서는 1인 1개 구매로 제한되어 있었다. 반면, 포테토칩 청양마요맛은 2+1 행사중..! 개인적으로 농심 포테토칩 먹태청양마요맛이 더 자극적이고 맛있다. 처음 먹었을 때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었지...ㅎㅎ 조만간 포테토칩 먹태청양마요맛 후기도 남겨야겠다. 언제부턴가 우리나..

퇴근하고 종종 집 근처에 있는 CU에 가서 편쇼를 하고는 한다. 구경만 엄청하고 정작 사는 건 한 두개가 대부분이지만, 일상에 지친 나날들 속에 소소한 행복이다. 오늘은 오랜만에 아이스크림이 땡겨서 CU 편의점에 가보았다. 원래는 라라스윗 초코샌드 뭐시기 먹고 싶었는데, 그건 없고 모나카랑 다른 것들만 있어서 그냥 안 사먹으려다가 오레오 아이스크림을 발견하였다. CU 편의점에서 구매한 오레오 아이스크림 스틱 가격은 1개 2,500원. 요즘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사먹을 때 마다 가격 후덜덜해서 깜짝 놀란다. CU에서 파는 저당 아이스크림의 대명사 라라스윗도 개당 3,300원... 어우 보통 아이스크림은 기본 1,500원이상이니.. 내가 알던 물가가 아니구나 이젠 아이스크림 봉지를 뜯기 전까지 몰랐는데..!..